top of page


폐기와 해체 그리고 대안, 그 사이의 조거쉬
버려진 빈티지 의류를 해체하고 오리지널 패브릭을 결합하여 기성품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 대안을 제시하는 조거쉬. 묵은내 조차 제각각이라 더욱 매력적인 빈티지. 우린 과연 이 키워드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걸까? 우리나라의 빈티지 시장에 대해...


쓰레기 같은, JUST PROJECT
'쓰레기는 시차(視差)이자 취향이다.' 처음부터 '쓰레기'였던 쓰레기는 없다. 쓰레기가 된다는 건 무언가가 본연의 가치를 잃었기 때문에 혹은 ‘본연의 가치를 잃었다’고 인간이 판단해버리기 때문. 각기 다른 잣대로 ‘쓰레기’가 된 쓰레기들의 여전한...


DRESS ME UP (ep.1 ~6)
ep.1 아노락 ep.2 재킷 ep.3 핑크 컬러 ep.4 플로럴 패턴 ep.5 그래픽 티셔츠 ep.6 네온 컬러


NINE FINE QUIZ (ep.1 ~ 11)
ep.1 하온 X 맥 밀러 ep.2 허클베리피 X 축구 ep.3 팔로알토 X 로린 힐 ep.4 소마 X 마블 ep.5 큐엠 X 강철의 연금술사 ep.6 서사무엘 X 슬립낫 ep.7 윤비 X 배틀그라운드 ep.8 오디 X 느와르 영화 ep.9 레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패션 기업이 앞장섰다
KERING(케링)의 솔선수범


단벌 신사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쌓는 법도 가지가지
비트주세요.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사실 틀린 적은 없다, 빨랐을 뿐.


반전은 반전을 낳고
나는 울엄마가 낳고


영화 감독(?)이 말아주는 레시피 영상
푸드 스타일리스트 & 감독 '데이비드 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