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쓰레기 같은, JUST PROJECT


'쓰레기는 시차(視差)이자 취향이다.'

처음부터 '쓰레기'였던 쓰레기는 없다. 쓰레기가 된다는 건 무언가가 본연의 가치를 잃었기 때문에 혹은 ‘본연의 가치를 잃었다’고 인간이 판단해버리기 때문. 각기 다른 잣대로 ‘쓰레기’가 된 쓰레기들의 여전한 가치를 보는, 저스트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Commenti


I commenti sono stati disattivati.

Copyright ⓒ Hyungsun Kim.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