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폐기와 해체 그리고 대안, 그 사이의 조거쉬


버려진 빈티지 의류를 해체하고 오리지널 패브릭을 결합하여 기성품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 대안을 제시하는 조거쉬. 묵은내 조차 제각각이라 더욱 매력적인 빈티지. 우린 과연 이 키워드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걸까? 우리나라의 빈티지 시장에 대해 조거쉬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Comments


Commenting has been turned off.

Copyright ⓒ Hyungsun Kim.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